구평1리·모포리 바다숲 다이빙 포인트 개방 제안2024년 포스코가 호미반도 앞바다에 조성한 바다숲을, 사후관리가 끝나는 2027년부터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다이빙 포인트로 개방하자는 제안입니다.
사진: 켈프 숲과 정어리 떼, 미국 채널제도 (해외 사례 이미지) · Aquaimages, CC BY-SA 2.5 · 포항 바다를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제안명 | 구평1리·모포리 바다숲 다이빙 포인트 개방 |
|---|---|
| 위치 | 포항시 남구 장기면 구평1리·모포리 앞바다 (포스코 트리톤 바다숲, 2024.11 조성) |
| 대상 기관 | 포항시, 포스코,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포항해양경찰서, 구평1리·모포리 어촌계 |
| 시기 | 2026년 4분기 협의 시작 → 2027년 시범 운영 → 2028년 확장 |
| 예산 규모 | 1단계는 실측 조사와 수중 안내선·계류설비. 시비 신규 편성 없이 포스코 사회공헌·국비 사후관리 예산으로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금액은 실측 후 산정, 6장) |
| 운영 주체 | 모포 다이빙교육캠프·구룡포 다이빙 리조트 + 어촌계 (수익 배분 참여) |
| 제안자 | 정태훈 (포항 시민, 개인 제안) |
| 기관 | 요청 | 시기 |
|---|---|---|
| 포항시 | 해양레저관광도시 마스터플랜 검토 항목에 수중레저(다이빙 포인트, 해양레저지원센터의 수중레저 기능) 추가. 복합해양레저도시 포럼 안건 상정 | 2026 하반기 |
| 포스코 | '바다숲 활성화 민·관·연 협의회'에 관광 활용 안건 상정. 트리톤 군락 자료 공유 | 2026 4분기 |
|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 트리톤 핵심 구역 범위와 좌표 확인, 사후관리 모니터링 자료 공유 | 2027 상반기 |
| 해양수산부 | 바다숲 사후관리 종료 이후 관리 모델로 검토. 블루카본 인증 시범사업과 연계 | 2027 |
| 포항해양경찰서 | 수중레저사업 등록 요건과 안전관리 기준 사전 협의 | 2027 상반기 |
| 구평1리·모포리 어촌계 | 마을어장 이용 동의, 운영 참여와 수익 배분 방식 협의 | 2026 4분기~ |
바다숲은 해조류가 사라진 연안 암반에 미역·다시마·감태 같은 해조류를 다시 심어 살리는 사업입니다.
해조류가 사라지고 바위가 하얗게 변하는 현상을 갯녹음, 흔히 바다 사막화라고 부릅니다. 해조류 숲은 물고기의 산란장이자 어린 물고기의 은신처라서, 숲이 사라지면 어장도 함께 사라집니다.
탄소 흡수 효과도 거론되지만 아직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규모도 작습니다. 그래서 이 문서는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을 주된 효과로 보고, 탄소는 7장에서 따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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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녹음 암반에 어초를 놓고 해조류를 이식하면 해조류가 자라고 물고기가 모입니다. 다이빙 포인트로 쓰려는 것이 이렇게 자란 바다숲입니다.
| 구분 | 수치 | 출처 |
|---|---|---|
| 해역별 갯녹음 비율 (2020, 한국수산자원공단) | 동해 48.3% · 제주 33.3% · 남해 12.6% · 서해 7.4% | 오마이뉴스 |
| 동해안 12개 시군 암반 중 갯녹음 (2014 항공조사) | 62% (17,054ha 중 10,518ha) | 서울신문 2015 |
| 전국 갯녹음 면적 (2025) | 145.1km² (해조류 서식 가능 암반의 34%) | 헤럴드 2026-05 |
| 항목 | 수치 |
|---|---|
| 누적 조성 (2026년 5월) | 281개소, 375km² |
| 2030 목표 (해양수산부 블루카본 추진전략) | 540km² |
| 2009~2021 누적 투입 예산 | 약 3,443억 원 |
| 기업 참여 표준형 | 약 1.5km² · 13억 원 · 4년 (조성 1년 + 관리 3년) · 국비 50% + 기업 50% |
| 참여 기업 (2024~2026) | 포스코, 현대차, 효성, LG전자, 한국남부발전, 한전, BNK금융, 고려아연 등 20곳 이상 |
출처: YTN 2026-05-10 · 데일리안 2022 · 정책브리핑 2023-05-31
포스코는 2000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철강 부산물로 만든 어초 '트리톤'을 개발해 25년째 바다숲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민간 참여자 가운데 가장 오래됐습니다.
트리톤은 제철 과정에서 나오는 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입니다. 철·칼슘 같은 미네랄을 자연석보다 많이 함유해 해조류가 빨리 자란다는 것이 포스코의 설명입니다. 2014년 정부 일반어초 인증을 받았고, 2025년 5월 기준 포항·여수·울릉 등 국내 38개소에 약 7,000기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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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포인트로 쓰려는 것은 4단계의 바다숲입니다. 포스코는 울릉 남양리 바다숲이 조성 약 3년 뒤 해조류 피복도 100%에 이르렀고, 출현 종이 10종에서 18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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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릉 바다숲은 같은 해 태풍으로 해조류 대부분이 떨어졌다가 복원 후 2023년 피복도 100%·생체량 40배(포스코 발표)에 이르렀습니다. 구평1리·모포리는 약 2.29km²로 보도됐습니다.
출처: 포스코 뉴스룸 2024-04 · 포스코 뉴스룸 2024-11 · 일간경북신문 2025-05-11 · 메트로서울 2023-06-28 · 경북매일 2025-04-16 · 서울신문 2023-05-09
포항은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첫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에 선정돼 2034년까지 1조 3,523억 원을 투입합니다. 공개된 계획은 요트·마리나·웰니스·국제회의·호텔 중심이고, 다이빙과 수중레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 항목 | 내용 | 출처 |
|---|---|---|
|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 2025.7 선정 · 환호·영일대·송도 3개 지구 · 2026.3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 · 2027 민자 착수 | 아주경제 · 경북일보 |
| 시정 비전 | 2026.8 전략보고회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목표 | 경북매일 2026-08-06 |
| 관광객 실적 | 2023년 759만 명 (전년 대비 21% 증가) | 뉴시스 |
|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 총 1,297억 원 · 해중환경 체험 심해탐방관 포함 ·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 경북매일 |
| 신해양레저 규제자유특구 | 2026.9 지정 · 영일만 38.39km² | 경북매일 2026-09-01 |
| 포항해상공원 | 약 120억 원 투입 후 방치 · 해양레저도시 사업에 편입 예정 | 경북매일 202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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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26년 8월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에 포항 호미반도와 월포해수욕장을 넣고 2028년 울릉공항과 연계한 다이빙 관광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문섬(2018 해중경관지구, 400억 원)은 지도 밖입니다.
출처: 경북일보 2026-08-05 · 울진뉴스 · 뉴스핌 2026-04-23 · 강원일보 2026-10-06
포항에는 이미 구룡포스쿠버리조트, 방석항 아쿠아벨 다이빙리조트, 북구 다이브11, 장기면 모포 다이빙교육캠프가 있습니다. 구룡포 바다는 수심 10~30m 암반에 냉수성 산호와 갯민숭달팽이가 살고, 여름 수온은 18~22℃, 적기는 7~10월입니다. 특히 구평1리·모포리 바다숲은 모포 다이빙교육캠프 앞바다에 있어 별도 거점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바다온 구룡포 · 바다온 모포캠프 · X-Ray Mag 2024
갯녹음이나 영일만 매립은 이 제안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아래 세 가지는 지금 결정하면 고칠 수 있는 원인이고, 5장의 제안 내용과 핵심 요약의 요청 사항은 이 순서에 그대로 대응합니다.
구평1리·모포리 바다숲의 사후관리는 2027년 종료됩니다. 2019년 감사원은 바다숲 조성 후 관리 부재와 갯녹음 재발을 지적했고, 울릉 바다숲은 2020년 태풍으로 해조류 대부분이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20억 원을 들인 바다숲이 관리 없이 방치되고, 성과를 확인할 사람도 없어집니다.
마스터플랜 용역은 2026년 3월 시작됐고 2027년 민자 사업이 착수됩니다. 공개된 계획은 요트·마리나·호텔 중심이며, 경북도가 호미반도를 수중비경에 넣었는데도 시 차원의 다이빙 계획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대로 두면계획이 확정된 뒤에는 수중레저를 넣을 자리가 없고, 다이빙 수요는 경주·울진으로 갑니다.
트리톤 군락의 정확한 범위조차 기사마다 다르게 나옵니다(0.5ha~2.99km²). 수중레저사업 등록과 안전관리 기준을 맞추려면 실측 자료가 먼저 필요합니다.
그대로 두면사후관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개방할 수 없고, 어촌계·해경과 협의할 근거도 없습니다.
이미 조성된 바다숲을 활용하고, 운영은 지역 다이빙 업체와 어촌계가 맡는 방식입니다. 새로 짓는 시설은 최소한으로 합니다. 각 항목은 4장의 문제점 번호에 대응합니다.
정기적으로 찾는 다이버가 해조류 상태를 기록하고 성게를 제거하는 프로그램(시민과학 다이빙, 성게 구제 봉사 다이빙)을 운영에 넣습니다. 다이버 촬영 영상과 정기 수중 촬영을 모아 바다숲 성장 기록을 공개하고, 같은 자료를 블루카본 인증 시범사업의 근거 자료로도 씁니다.
1단계는 모포리 다이빙캠프와 구룡포 리조트를 육상 거점으로 씁니다. 2단계는 해양레저관광도시 민자 사업의 해양레저지원센터에 수중레저 기능(장비 세척·충전, 교육, 안전관리)을 넣습니다. 일반 펀다이빙, 가족 체험, 얕은 수심 스노클링까지 프로그램을 넓힙니다.
수심·시야·조류 실측과 핵심 구역 확인을 먼저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트리톤 군락에 수중 안내선, 번호 표지, 안전 계류설비를 설치합니다. 철강 소재 수중 조형물은 소규모 보조로만 둡니다. 조형물 위주로 만든 해외 수중 관광지는 방문객이 기대보다 적었습니다(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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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구평1리·모포리는 도심에서 차로 약 40분이고 실측 자료가 없다는 과제가 있습니다. 청진3리는 0.4ha로 작습니다. 영일만 매립 호안 외측은 호안 공사 이후에 가능하고, 제철소 인근 수질과 항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2027년 사후관리 종료와 블루카본 첫 인증, 2028년 울릉공항·경주 다이빙풀 개장 일정을 고려하면 1단계 조사와 협의는 2026~2027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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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마다 점검 기준을 두고, 기준을 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시범 운영 결과가 좋지 않으면 확장하지 않으므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별도 조직을 새로 만들기보다, 2024년 4자 협약(포스코·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RIST) 참여 기관에 포항시·해양경찰청·어촌계·민간 운영사를 더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바다숲 활성화 민·관·연 협의회'에서 관광 활용을 논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기관 | 역할 |
|---|---|
| 포스코 · RIST | 협의회 안건 상정 · 트리톤 군락 자료 제공 · 사회공헌 재원 |
|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 핵심 구역 확정 · 사후관리 자료 · 생태 모니터링 기준 |
| 해양수산부 | 바다숲 사업 연계 · 블루카본 인증 시범사업 |
| 포항시 | 마스터플랜 반영 · 어촌계와 업체 조정 · 홍보 |
| 포항해양경찰서 | 수중레저사업 등록 · 안전관리 기준 (2026.4부터 해경 소관) |
| 구평1리·모포리 어촌계 | 마을어장 이용 동의 · 보트 운항·입어료·성게 구제 참여 · 수익 배분 |
| 모포 다이빙교육캠프 · 구룡포 리조트 | 포인트 운영 · 다이버 모니터링 기록 · 안전 관리 |
| 항목 | 내용 | 금액 | 재원(안) |
|---|---|---|---|
| 현장 조사 | 수심·시야·조류 실측, 핵심 구역 확인 (탐사 다이빙 + 공단 자료) | 실측 범위 확정 후 산정 | 바다숲 사후관리 예산 · 공단 |
| 수중 포인트 정비 | 수중 안내선, 번호 표지, 계류 부이 | 포인트 수 확정 후 산정 | 포스코 사회공헌 + 국비 |
| 운영 초기비 | 안전장비, 보험, 모니터링 기록 체계 | 운영사 부담 원칙 | 민간 운영사 · 어촌계 |
| 육상 거점 (2단계) | 해양레저지원센터 내 수중레저 기능 | 민자 사업 범위 내 | 해양레저관광도시 민자 |
기대효과는 관광, 도시·기업 이미지, 어촌 소득, 탄소 흡수 네 가지이며, 공개된 근거가 많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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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길이는 공개 자료의 양과 질을 보고 제안자가 판단한 것으로, 측정값은 아닙니다.
연 관광객 1,000만 명 목표에 수중레저 상품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바다숲 조성비는 이미 국비와 포스코가 부담했습니다.
경북 수중비경 호미반도의 관광 상품화
25년간 운영해 온 트리톤 어초의 효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워크에 이은 지역 기여 사례가 됩니다.
환경 활동의 눈에 보이는 성과
다이빙 보트 운항, 입어료, 성게 구제 작업이 마을 소득이 됩니다.
해녀 수산물 판매와 연계 가능
2019년 감사원은 바다숲 조성 이후 관리가 부족하고 갯녹음이 재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이버 모니터링이 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상시 관리 모델
| 사례 | 수치 |
|---|---|
| 오키나와 (2023) | 국내 관광객 중 다이빙 참여 47.9만 명 · 평균 3.61박 (전체 평균보다 김) |
| 플로리다 인공어초 | 낚시·다이빙 합산 연 31억 달러 경제효과 |
| 울진 왕돌초 | 연 1만여 명 다이버 |
| 양양 서핑 | 2020년 서핑 관광객 약 50만 명 |
출처: 오키나와현 · NOAA · 울진뉴스 · 한국일보
스페이스워크가 참고 사례입니다. 포스코가 기증한 조형물에 4년 반 동안 396만 명이 다녀가면서 포항의 대표 명소가 됐습니다. 기업이 기증한 시설을 시민이 직접 이용하게 되면 도시와 기업 모두 이미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조류 숲이 어장을 되살린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어획량 증가를 수치로 공개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획량 증가 대신 다이빙 보트 운항, 입어료, 성게 구제 작업 같은 어촌계의 새 수입원을 기대효과로 잡았습니다. 제주는 2026년 성게 집하와 해녀 소득을 잇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계수로 계산하면 구평1리 바다숲의 흡수량은 연 약 770톤 CO₂로 크지 않습니다. 국제기구 IPCC는 아직 해조류를 블루카본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관련 방법론 최종 보고서는 2027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따라서 탄소 감축 효과는 내세우지 않고, 국내 블루카본 인증 시범사업 참여 정도로만 언급합니다.
출처: 비즈워치 · 기상청 보도자료 2025-11 · 헤럴드 2026-05 · Bauer et al. 2026
방문객이 꾸준한 곳은 대체로 자연 포인트, 육상 기반시설, 지속적인 운영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조형물이나 시설 하나에 기댄 곳은 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해외 사례는 포항과 조건이 다른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 사례 | 결과 | 시사점 | 포항과의 차이 |
|---|---|---|---|
| 울진 왕돌초 | 자연 암초와 리조트 · 연 1만여 명 다이버 | 포인트 품질이 우선 | 같은 동해. 왕돌초는 대형 자연 암초, 포항은 인공어초 바다숲 |
| 강릉 사근진 해중공원 | 2003~2016년 약 113억 원 투입 · 다이버 통계 공개 없음 | 시설 투자가 방문을 보장하지 않음 | 같은 동해. 조형물·시설 중심이었다는 점이 이 제안과 다름 |
| 제주 문섬 | 연산호 63종 · 지나친 인기로 출입 제한 도입 | 생태 보호 규칙을 처음부터 설계 | 수온·시야가 포항보다 좋고 연중 다이빙 가능 |
| 강원 고성 | 해중경관지구 · 484억 원 복합지구 · 다이빙 리조트 12곳 집적 | 정부 거점 지정이 민간 투자를 부름 | 같은 동해. 리조트 집적이 먼저 있었음 |
| 스페인 란사로테 수중미술관 | 섬 방문 다이버의 4.9%만 방문 | 조형물 단독 상품은 기대 미달 | 연중 온난. 조건이 좋은데도 조형물만으로는 부족했다는 점이 교훈 |
| 호주 태즈메이니아 | 켈프 숲 95% 소실 뒤 다이브센터가 복원 인턴십 운영 | 복원 참여형 다이빙도 상품이 될 수 있음 | 냉수역이라는 점은 비슷. 대형 켈프와 한국 해조류는 종이 다름 |
| 일본제철 철강슬래그 해중림 | 홋카이도·미에에서 다시마 재생 확인 · 관광 연계 없음 | 같은 기술이지만 관광 활용 사례는 없음 | 기술·해역 조건이 가장 비슷한 사례 |
| 우려 | 내용 | 대응 |
|---|---|---|
| 매립을 정당화하는 그린워싱 | 영일만 매립에 대한 환경단체 반발이 이어지고 있음 | 매립 상쇄 효과를 내세우지 않음. 효과는 측정 자료로만 설명 |
| 탄소 효과 과장 | IPCC 미인정, 흡수량 작음 | 탄소 중립 기여를 주장하지 않음 |
| 해외 다이버 유치는 어렵다 | 동해 시야 5~15m, 겨울 저층 수온 2~4℃, 적기 7~10월 | 1차 대상은 국내 다이버와 수도권·대구 초심자. 해외는 울릉공항 경유 연계지로만 |
| 시설만 남는 실패 | 강릉 113억 원, 포항해상공원 120억 원 사례 | 조형물은 소규모로 제한하고 포인트 관리와 운영에 집중 |
| 태풍과 갯녹음 재발 | 울릉 바다숲은 2020년 태풍으로 해조류 대부분 탈락 | 다이버 상시 모니터링과 성게 구제 다이빙을 운영에 포함 |
| 어촌계 권리 | 마을어장 다이빙은 어촌계 동의가 필수 | 어촌계를 처음부터 수익 배분 주체로 포함 |
| 정책 연속성 | 2026.6 시장 교체, 마스터플랜 초안은 이미 2026.5 나옴 | 남은 해양레저도시 포럼 회차에 의견 제출 |
이 제안서는 제안자가 정리한 바다숲 조사 자료를 줄인 것입니다. 수치의 전체 맥락과 검토 과정은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다숲 조사 자료 (원문)
제안자: 정태훈 · 연락처: (이메일 또는 전화를 적어 주세요)
모든 사진은 Wikimedia Commons의 자유 이용 허락 사진입니다. 켈프 숲 사진 2장과 미역 사진은 해외에서 촬영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이며 포항 바다를 찍은 것이 아닙니다. 켈프 숲과 정어리 떼·켈프 숲 속 다이버: Aquaimages, CC BY-SA 2.5 · 미역: CSIRO, CC BY 3.0 · 스페이스워크: Fixateur, CC BY-SA 4.0 · 영일대 해수욕장: Choi2451, CC BY-SA 4.0 · 호미곶: Mobius6, CC BY 4.0. 도식은 제안자가 직접 그렸습니다.